가투로칼럼 글로벌경제지표

외환보유, 경상수지 발표 이번주 경제 캘린더

이번주 월요일 우리나라의 외화 보유 발표가 있습니다.

꾸준히 외화잔고를 늘려온 우리나라의 모습인데요 지금 약 400B 달러에 이릅니다

또한 미국에서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발표합니다.

 다음 날인 화요일에는 한국의 경상수지 발표가 있습니다.

지난 발표에서 4.95B 즉 약 6조정 가량의 무역흑자를 낸 우리나라의
이번 발표 예측치는 6.27B입니다.

시장의 예측치 보다 크게 상회하는 발표가 나와
우리나라 증시에도 좀 훈풍이 불었으면 하네요.

미국에서는 노동부채용 및 노동 회전률 조사 발표가 이루어 집니다.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이죠. 노동, 실업률에 관련해서 미국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수요일 인도는 금리결정을 합니다.
전 세계적인 금리인하 추세이고 미국은 저번주 거의 10년만의 금리인하를 감행했죠.
인도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매주 수요일마다의 이슈죠 원유재고 발표도 있습니다.
1달째 예측 이상을 보여주면서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며칠전 천연가스와 함께 엄청난 급락을 보였습니다.
이번 원유재고 유심히 지켜봐야겠네요.

미국과의 무역협상이 흐지부지 마무리 되면서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이
이번주 목요일 무역수지를 발표합니다.

수출, 수입을 한번에 발표하는군요.
시장에서는 수출 수입 모두 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연가스 재고량 발표도 있네요.
원유의 경우 재고량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만
천연가스는 예측하기 힘들게 움직이는 경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이번주 금요일 발표와 함께 크게 급락한 것이 전혀 연관이 없지는 않아 보입니다.

계속 재고량은 남고, 주가는 하락하고 있는 천연가스는 지난주 금요일 급락했었죠.
이번 발표에서는 어떨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일본의 GDP발표가 있습니다.

YOY는 전년대비 QOQ는 전분기 대비입니다.
아베노믹스로 어떻게는 경제를 끌어올리려 하는 일본,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요일에 미국 생산자물가지수가 나옵니다.
이 지수는 인플레이션의 선행지수라고 하는데요.
최근 금리인하를 한 미국, 인하의 영향이 아직 이번 발표에서까지 미치지는 않았을 것 같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금리인하가 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번주 참 힘든 장이었죠.
미중무역협상은 큰 소득 없이 끝나버렸고,
미국은 금리인하를 했지만 파윌이 시장의 기대만큼의 하락을 해주지 못하면서
대폭락이 이루어졌습니다.

원자재도 은, 원유, 천연가스 모두 크게 하락했죠.
저의 계좌에도 마이너스가 찍히고, 언제나 그렇듯 조정이 올 때마다 힘들지만,
저는 이 때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물건이 싸게 살 수 있게 나온 시기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때문에 이러한 시기가 올 때마다 비중조절과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번주 힘든장이었지만 곧 기회로 바뀔 것을 기대하면서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