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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람코 공격과 유가 전망/ Fed, 금리 인하 연기?

CNBC

 

1. 사우디 아람코 공격과 유가 전망

  • 드론 공격에 의해 사우디 아람코의 시설이 공격당하고 화재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대변인인 터키 알 말키 대령은 토요일에 발생했던 공격에 대해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며 발사 장소를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국이 향후 기자회견에서 드론의 발사지점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에 의하면 이번 공격은 이란의 무기임이 유력하며 후티 민명대의 주장대로 공격은 예멘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 이번 공격으로 인해 세계 최대의 석유 생산 능력과 시설을 보유했던 사우디 아람코는 원유 생산 능력이 50% 정도 하락했다. 이러한 테러 행위에 대해 미국은 이번 공격의 책임이 이란에 있다며 비난했지만 이란은 이러한 미국의 비난을 ‘용납할 수 없다’며 일축했다.

 

  •  아람코 공격 사건으로 인해 유가는 폭등하고 있다. 만약 군사적 움직임이 고조되면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승세가 더욱 장기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사적으로도 민감한 테러 사태이기에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 유가는 $75, 추가적인 공격이나 군사적 대응이 있다면 85$까지도 상승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2. 트럼프, 급한 대응 필요 없어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우디 아람코 테러 사태에 대해 전적으로 이란의 공격임을 확신하고 있다. 그는 세계 최대의 원유 생산량을 자랑하는 국가의 생산력을 절반 이하로 감소시킨 테러 공격이기에 이번 공격이 얼마나 심각한 사안인지에 대해 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또한 수차례의 공격, 이번 테러보다 심한 공격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먼저 이번 테러 사태의 범인을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3. 中, 회담 위해 ‘차관급’이 워싱턴으로

  • 중국 국영 방송 CCTV가 지난 화요일에 재경부 차관인 리아오 민 차관이 차관급 대표들과 함께 미중 무역회담을 위해 워싱턴으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CCTV는 이번 워싱턴 방문이 미국의 초대였다고 덧붙였다. 1년 이상동안 경제대국 간의 무역 전쟁이 진행되면서 대규모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서로 다양한 방식의 공격을 주고받아왔지만 지난번 관세 인상으로 인해 무역 전쟁의 고조감이 한층 더 격앙되었었다. 하지만 양국 사이의 소소한 타협이 이루어지면서 그들은 관세 부과를 유보했고 재차 무역 협상을 위해 회담을 기약하고 있다.

 

4. Fed, 금리 인하 연기?

  • 현재 시장은 일반적으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이번주 0.25포인트의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전히 중앙은행에 의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가 유력한 상황이지만 연속적인 금리 인하의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으며 최근 아람코 시설 드론 공격으로 인해 폭등한 유가로 인해 금리 인하를 연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에너지 종목들의 가격 상승은 Fed가 금리 인하에 급하지 않다는 감정을 증폭시켰다. 전문가들은 금리가 유지될 확률이 34%정도 된다고 말했다.

 

출처:

 

1.https://www.cnbc.com/2019/09/16/saudi-oil-attack-findings-show-iran-arms-used.html

2.https://www.cnbc.com/2019/09/16/oil-prices-could-go-higher-if-theres-a-military-escalation.html

3.https://www.cnbc.com/2019/09/16/trump-says-hes-in-no-rush-to-respond-to-the-attacks-on-saudi-oil-facilities.html

4.https://www.cnbc.com/2019/09/17/china-says-vice-ministerial-officials-will-be-in-washington-for-trade-talks-on-wednesday.html

5.https://www.cnbc.com/2019/09/16/fed-decision-expectations-rising-that-rate-cut-might-not-happ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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