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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4번째 사망자 나오자 ‘우한 폐렴’ 사람 간 전염 인정

CNBC

 

1. 中, 4번째 사망자 나오자 ‘우한 폐렴’ 사람 간 전염 인정

  • 중국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발발하는 폐렴(일명 ‘우한 폐렴’)으로 인한 4번째 사망자가 나왔음을 오늘인 2020년 2월 21일 화요일에 공식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中 보건당국은 신종 폐렴의 사람 대 사람의 전염이 가능하다고 발표했지만 상기된 경각심을 통해 전염을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최초로 사스(SARS)의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한 종난산(钟南山) 원사는 원활한 예방 조치가 이루어진다면 2002~2003년 전 세계를 위협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사태의 재발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중국은 이를 통제할 수 있는 감시, 검역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도 말했다. 중국의 국영 언론인 신화사는 신종 바이러스를 발견하기까지 불과 2주밖에 소요되지 않았다는 종난산 원사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면서 빠른 대처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중국 내에서는 우한을 기점으로 상하이와 베이징 등의 도시까지 포함하여 약 200명 정도가 감염 확진을 받은 상태이며 국제적으로는 한국, 대만, 일본에서 총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들은 우한에서 오는 여행자들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있다. 월요일(2020년 01월 21일 1000 GMT) 중국 보건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총 2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98명이 우환에서 확진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2. HKEX의장, 中은 홍콩시위를 홍콩에 맡길 것

  • 홍콩증권거래소(HKEX) 의장은 오랜 기간 금융가를 괴롭혀왔던 홍콩 시위를 홍콩 당국이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초 홍콩 시위는 ‘범죄자 송환법’에 반대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추가적인 요구 사항들이 생기면서 시위는 길어졌고 9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진행중이다. 가장 최근인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시위 역시 폭력시위로 번졌다. 하지만 로라 차 의장은 중국이 이 사태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견을 제시했다.  그녀는 중국이 그럴 것이고 그래야만 한다면서 홍콩 시위는 1국 2체제의 지역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이때까지 불안을 야기시켰던 홍콩 시위 문제를 곧 해결할 수 있음을 믿는다고 전했다.   

 

 

3. 美中 ‘1단계 무역협정’, 1년내에 결렬 가능성 50% 

  • 한 비즈니스 컨설턴트는 미중 무역협정이 올해 유지될 확률은 50%이며 다음해에는 그 확률이 25%로 떨어진다고 전했다. IMA 아시아 부사장 리처드 마틴은 미중 무역협정이 결렬될 수 있는 이유를 2가지 제시했다. 첫번째 이유는 정부 주도의 무역이 성공한 전례가 적다는 점, 두번째 이유는 미중 양국이 거래 결렬에 대한 대비책들이 있다는 점이다. 그는 무역 과정에서 정부가 가격과 양을 정해주는 것을 사람들이 선호하지는 않는다며 그것은 시장에서 결정되고 논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협정에 관해 미중 양국간 논의가 오가면서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가 중국이 규칙을 어긴다면 패널티를 줄 가능성이 높고 중국은 이에 그냥 협정을 결렬시키는 대응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이번 1단계 협정이 결코 탄탄한 결과가 아니며 만약 문제가 발생한다면 1단계 무역협정 전체의 결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1.https://www.cnbc.com/2020/01/21/china-coronavirus-human-to-human-transmission-confirmed.html

2.https://www.cnbc.com/2020/01/20/beijing-will-leave-hong-kong-to-resolve-protests-hkex-chair-says.html

3.https://www.cnbc.com/2020/01/20/us-china-phase-one-trade-deal-could-fall-apart-in-one-year-exper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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